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국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인근 주민에 개방했습니다.
삼성전기는 수원 본사를 비롯해 부산과 세종사업장을 '1일 놀이공원'으로 개방하고 임직원 가족과 인근 주민, 다문화 가정 등 만여 명을 초청했습니다.
삼성전기는 참가 어린이의 연령대를 고려해 사업장에 바이킹과 범퍼카,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를 설치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.
김병용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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